포항대학교 작업치료과와 경주아동발달센터가 지난 1일 직무능력향상교육 및 우수인력 취업연계 강화 등을 위해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경주아동발달센터 김혜령 원장은 “포항·경주의 유일한 작업치료 교육기관인 포항대학교 작업치료과와 산학협력식을 가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작업치료와 재활치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보선 작업치료과 교수는 “산학협력을 계기로 지역의 작업치료 및 재활치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바름기자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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