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백화점에 들어갈 딸기는 경북도 과채류시험연구소에서 출원한 신품종 ‘알타킹’으로 복숭아향이 나고 경도와 저장성이 뛰어나다.
김천시의 딸기 재배면적은 23ha이며 ‘알타킹’ 품종은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 차지한다.
/나채복기자 ncb7737@kbmaeil.com
싱가포르의 백화점에 들어갈 딸기는 경북도 과채류시험연구소에서 출원한 신품종 ‘알타킹’으로 복숭아향이 나고 경도와 저장성이 뛰어나다.
김천시의 딸기 재배면적은 23ha이며 ‘알타킹’ 품종은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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