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한 미래통합당 심재철·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건물에 들어서며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통합당은 일부 시민단체가 자당 후보에 대한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있으나 사법 당국과 선관위가 이를 묵인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날 중앙선관위와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왼쪽부터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 오세훈 서울권역위원장, 심재철·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한 미래통합당 심재철·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건물에 들어서며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통합당은 일부 시민단체가 자당 후보에 대한 선거운동을 방해하고 있으나 사법 당국과 선관위가 이를 묵인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날 중앙선관위와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왼쪽부터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 오세훈 서울권역위원장, 심재철·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