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진남교반·고모산성 경관 조명 밤엔 벚꽃길 걷는 재미 ‘새 관광명소로’
문경시, 진남교반·고모산성 경관 조명 밤엔 벚꽃길 걷는 재미 ‘새 관광명소로’
  • 강남진기자
  • 등록일 2020.03.18 20:01
  • 게재일 2020.0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토끼·새 등 조형물 설치 포토존

[문경] 문경시가 최근 진남교반과 고모산성에 경관 조명을 설치해 불을 밝혔다. <사진>

고모산성 진입로와 성곽 주변, 진남교 및 인근 봉생교 둘레길 등에 설치했다.

진남교·봉생교에서는 야간에 벚꽃 길을 걸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진남교에 관문 형태의 조형물과 토끼, 새, 바위 모양의 경관 조형물을 전시해 가족·연인과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경북 팔경 중 제1경으로 꼽히는 진남교반(鎭南橋畔)은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층암절벽이 이어지고 강 위로 교량 3개가 놓여 있다.

북쪽 고모산에는 삼국시대에 쌓은 길이 1.6km, 너비 4m의 고모산성이 있다.

고윤환 시장은 “아름다운 풍경과 경관 조명으로 고모산성과 진남교반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
강남진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