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회장으로 정연화<사진> 영천문화원장이 당선됐다. 정 회장은 “새로운 문화 발굴과 더불어 지역 문화원의 역할 강화를 통해 위상을 높이는 게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가 가야할 길로 여긴다”며 “지역문화 사업 번영을 위해 지방문화원간의 업무 협조가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임 정연화 회장은 영천시 주민생활지원국장, 대경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한 행정학 박사로 제15·16대 영천문화원장으로 일했다. 영천/조규남기자 조규남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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