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범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김주범 미래통합당 예비후보

△달서구을=김주범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19일 “국민의 명령에 통합당으로 당당히 승리하기 위해 달서구을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민의 명령에 분열된 보수는 대통합으로 대답했다”며 “국민의 마지막 명령은 개혁 공천으로 판갈이를 하라는 것이고 그 중심에 서겠다”고 밝혔다.

또 “고관대작들이 삶을 마무리를 하기 위해 출마하는 국회의원의 자리는 이제 없다”면서 “20대부터 총학생회장의 경험과 지방정치, 정당생활을 통해 정치 계단을 단계로 밟은 사람만이 개혁공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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