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양봉원서 8세 어린이 벌에 쏘여 숨져
포항 양봉원서 8세 어린이 벌에 쏘여 숨져
  • 황영우기자
  • 등록일 2020.02.17 20:39
  • 게재일 2020.0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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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위치한 한 양봉원에서 A군(8)이 벌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 33분께 북구 송라면 중산리 소재 한 양봉원에서 A군이 벌에 쏘였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이 도착했지만, A군은 벌에 3∼4방을 물려 의식이 없고 맥박이 뛰지 않는 상태였다.

A군은 소방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영우기자 hy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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