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지식재산 한류 열풍 선도
경일대, 지식재산 한류 열풍 선도
  • 심한식기자
  • 등록일 2020.02.10 20:09
  • 게재일 2020.0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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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국제발명전시회’서
금상 1개·은상 3개 수상
한현주 양 등 수상 학생 4명
특허출현 캠프 참가자격 획득

2020 태국 방콕 국제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서 수상한 경일대 학생들(사진 좌측부터 이도희, 한현주, 박건희, 최정인 씨). /경일대학교 제공
태국정부(NCRT)가 주관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0 태국 방콕 국제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이하 태국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경일대 LINC+사업단 소속 재학생 4명이 금상과 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현주(로봇공학과 4년)씨는 ‘렌즈 착안 및 탈안을 위한 위생 손가락 커버’ 아이템으로 금상을, 박건희(시각산업디자인 4년)씨의 ‘휴대전화를 거치할 수 있는 머그잔 뚜껑’, 이도희(전기공학전공 4년)씨의 ‘메이크업 브러시’, 최정인(기계공학전공 4년)씨의 ‘LED 가스농도 센서를 이용한 가스 밸브차단기’는 은상을 받았다.

방콕국제무역전시회센터(BITEC)에서 열린 태국 국제발명전시회에는 26개국 1천442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됐으며, 경일대에서는 특허출원 캠프를 통해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4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경일대는 LINC+사업단과 창업지원단 주관으로 재학생이 참여하는 특허출원 캠프를 꾸준히 개최하고 이를 통해 발굴한 학생들의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특허로 연계해 지난해 173건의 특허출원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수상한 4명의 학생은 173명의 특허출원자 중에서 LINC+사업단 우수특허출원자로 선발돼 참가 자격을 얻었다.

김현우 경일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출원하는 특허출원 셀럽 캠프의 질적인 성과를 입증했다”며 “상품화할 수 있는 출품작들은 사업화 및 기술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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