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2층 남성편집 ‘비이커’매장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Au Chat Bleu’라인 리미티드상품<사진>을 출시했다.

‘파란고양이네’라는 뜻을 품은 오샤블루라인 제품으로 초콜릿 2만5천원, 미니에코백 2만8천원, 그리고 가장 인기가 많은 맨투맨티셔츠를 8만5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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