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단합과 작품활동 지원에 온 힘”
“소통·단합과 작품활동 지원에 온 힘”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20.01.22 20:03
  • 게재일 2020.0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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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 정기총회
서숙희 시인 신임 지부장으로 선임

40년 전통을 이어온, 문학의 산실이자 중심인 (사)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는 최근 2020년 정기총회를 열고 서숙희<사진> 시인을 신임 지부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포항문인협회회원들은 신임 임원단 구성에서 협회장에 만장일치로 서숙희(시인) 추대, 부회장에 이석현(시인)·윤미애(수필), 감사에 차영호 (시인)·유진(시인) 회원을 선출했다.

신임 서숙희 협회장은 사무국장에 이순영(수필) 회원을, 부설기관인 포항문예아카데미 원장에 한국건(시인) 회원을 각각 임명했다.

서숙희 회장은 매일신문,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백수문학상, 김상옥시조문학상, 이영도시조문학상, 한국시조작품상 등 수상했으며, 시조선집으로 ‘물의 이빨’, 시조집 ‘아득한 중심’‘손이 작은 그 여자’‘그대 아니라도 꽃은 피어’ 등이 있고, 지난해에 포항시 공무원을 퇴임한 바 있다.

서숙희 회장은 취임 인사말에서 “조만간 사무국 보강을 위한 조치와 각 분과별 임원을 임명해 문협 사무체계를 갖추는 한편, 회원 간의 소통과 단합을 위해 월례회의를 정례화하고, 작품활동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 “1979년 포항문인협회 출범과 1981년 기관지 포항문학 창간 이래 선배들의 문학정신과 활동이 오늘을 있게 했다”며 “그 문학정신을 기반으로 포항문협을 더 새롭게 이끌어 갈 것”이라고 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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