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잇따른 가을 태풍으로 백사장의 모래가 유실됐던 포항시 북구 월포해수욕장(본지 9월 30일 자 4면 보도)에 중장비를 동원해 모래를 깔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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