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는 이날 벌집 제거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작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이었다.
경찰은 소방차를 운전한 소방관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