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신세계백화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협업해 숏패딩을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천년대 중반 히트 상품을 재디자인한 것으로 인공 충전재 ‘티볼’을 활용해 가격을 낮췄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8일 신세계백화점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협업해 숏패딩을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천년대 중반 히트 상품을 재디자인한 것으로 인공 충전재 ‘티볼’을 활용해 가격을 낮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