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데스케라는 네이버의 서버를 통해 동남아 지역에 기업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데스케라는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로, 말레이시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확보한 기업 고객 수만 2만여개에 달한다고 네이버는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