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순위 청약경쟁률 두자릿수 행진 이어져
대구 1순위 청약경쟁률 두자릿수 행진 이어져
  •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19.07.07 20:11
  • 게재일 2019.0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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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e편한세상 두류역’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각각 23.76대 1·22.12대1로 마감

대림산업 ‘e편한세상 두류역’이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주택형 당해지역 1순위에서 마감됐다. 사진은 주택전시관을 찾은 방문객들의 모습. /대림산업 제공
지난주 1순위 분양에 나선 대구지역 신규아파트들이 나란히 2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이며 분양열기가 식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e편한세상 두류역’,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두 아파트 모두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요인으로 분석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일 1순위 청약 신청을 받은 e편한세상 두류역은 46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977건이 접수되며 평균 23.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타입으로 167가구 모집에 7천498건이 접수돼 평균 44.9대 1의 치열한 경쟁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구도심 내 있어 도보 거리에 홈플러스(내당점)을 비롯한 롯데시네마(대구광장점), 신평리 전통시장 등 생활편의시설과 대구가톨릭대병원, 영남대의료원 등 대형의료시설도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옆에 두류초가 위치한 일명 ‘초품아’ 단지이며 내서초, 경운초, 경운중, 중리중, 달성고, 경덕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도 가깝다.

e편한세상 두류역은 지하 3층, 지상 23∼30층, 7개 동에 전용면적 59∼84㎡, 총 902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67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 정당계약은 오는 22∼24일 3일간 진행된다.

e편한세상 두류역의주택전시관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333 일원(범어역4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지난 4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도 38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8천426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22.1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의 성공적인 청약결과는 충분히 예상된 결과라는 후문이다.

우선 주거만족도가 높은 달서구 월성지역의 대표주거지역 입지에다 사실상 ‘마지막 대단지’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실수요자의 구매욕구를 불러일으켰다는 분석이다.

또‘삼정그린코아’라는 지역에서 검증된 브랜드도 한 몫 했다는 평가다.

견본주택 개관 첫 주말 3일 동안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2만3천여명이나 다녀가 뜨거운 분양열기를 그대로 증명했다.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는 달서구 월성동 682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5만4천141㎡, 지하 2층, 지상 최고 30층 12개동 규모로 건축예정이다.

1천392가구 모두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평형인 84㎡로 구성되며 일반분양은 84㎡A 493가구, 84㎡B 66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일, 계약은 오는 23∼25일 3일간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두류역과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는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상품이 우수해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며 “소비자 상담 분석결과 계약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이 많아 조기완판까지 기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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