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집도장면 함께 보며 치료방법 찾는다
수술 집도장면 함께 보며 치료방법 찾는다
  • 심상선기자
  • 등록일 2018.12.11 20:50
  • 게재일 2018.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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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병원 ‘라이브 카페’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견주관절 클리닉이 개최한 ‘제10회 숄더 라이브 카페(Shoulder Live Cafe)’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견주관절 클리닉이 지난 8일 ‘제10회 숄더 라이브 카페(Shoulder Live Cafe)’를 개최했다.

숄더 라이브 카페는 수술 집도장면을 병원 내 강당에 영상으로 실시간 전송해 화면을 보며 청중과 토의하고 최선의 치료 방법을 찾아가는 어깨 라이브 서저리(Live Surgery)이다.

이번 주제는 봉합이 힘든 광범위 회전근 개 파열에 대한 관절경적 봉합술 1례와 봉합 불가능한 파열에 대한 역행성 전치환술 1례였으며, 각 수술 방법의 선택 및 효용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수술 집도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최창혁 교수가 맡았으며, 견관절 수술의 권위자 2인(가천의대 김영규 교수, 네온정형외과 박진영 원장)과, 일본 히로시마 견관절 연구회의 두 연자(Youhei Harada-Aichi medical collage / Hiromichi Omae-Matsuyama red cross hospital)가 참가해 강의 및 토의를 이어갔다.

최창혁 교수는 “10회로써 막을 내리는 마지막 라이브 서저리를 함께한 청중 및 초청연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어깨질환 수술법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토의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그동안 관절센터의 훌륭한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 병원 관계자들과 흔쾌히 동의해 준 환자분들께도 좋은 결과로 보답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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