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계 “가을행사로 교인영성 키우자”
포항교계 “가을행사로 교인영성 키우자”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18.09.05 20:54
  • 게재일 2018.0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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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450여개 교회
성경공부·공연·기도회 등
이달 한 달간 잇따라 진행
▲ 포항제일교회 본당에서 예배드리는 교인들. /포항제일교회 제공

포항지역 교회들이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성경공부, 찬양축제, 뮤지컬 공연, 특별 세미나 등을 잇따라 열고 교인들의 영적 성장을 도모한다.

포항제일교회는 14일부터 2018학년 2학기 제일신앙아카데미 강좌를 진행한다.

신약통독반은 14일~11월 30일까지 오후 7시부터 교회 선교관 2층 세미나실에서 1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헌석 목사가 특강한다.

다문화사역을 위한 다문화 디모데반은 16일~11월 11일까지 오후 2시부터 교회 교육관 3층 소그룹실에서 8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주규현 목사가 인도한다.

큐티교실(초급)은 16일~10월 7일까지 오후 2시부터 교회 교육관 3층 중등부실에서 3주 과정으로 문을 연다. 최은철 목사가 특강한다.

큐티교실(중급)은 19일~11월 23일까지 오후 7시부터 교회 교육관 2층 소그룹실에서 6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송재천 목사가 인도한다.

성경파노라마반은 20일~11월 1일까지 오전 10시30분부터 교회 선교관 2층 세미나실에서 6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홍순영 목사가 특강한다.

회비는 큐티교실(초급)과 성경파노라마반이 5천원이고, 큐티교실(중급), 신약통독반, 다문화 사역을 위한 다문화 디모데반이 1만원이다.

포항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는 13일~11월 1일까지 오전 10시30분부터 8주간 교회에서 마더와이즈 ‘지혜’를 진행한다.

대상은 하나님의 지혜로 남편과 자녀를 섬기고 믿음의 가정을 세우길 원하는 영유아 어머니부터 60대까지 모든 어머니이며, 선착순 24명에 한한다. 교회는 훈련시간 아기돌봄을 제공한다.

회비는 교재비 포함 5만원이다.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는 16일 교회 비전센터 4층 초등부실에서 행복아카데미를 개강한다.

행복아카데미는 16일 오후 2시 ‘회복의 삶’, 20일 오후 7시30분 ‘행복의 삶’, 18일 오후 7시30분 ‘은혜의 삶’ 강좌로 진행된다.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는 최근 본당에서 새벽기도회를 열고 ‘새벽을 깨우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창세기 새벽묵상에 들어갔다.

창세기 새벽묵상은 지난달 24일 마무리 된 요한계시록 새벽묵상에 이어 진행되고 있다.

새벽기도회는 수천 명의 교인들이 참석, 나라와 민족, 대통령, 위정자, 교회를 위해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인도는 손병렬 목사가 하고 있다.

포항지역 450여개 교회도 새벽기도회를 열고 대통령과 위정자, 나라와 민족, 교회, 지구촌 복음화 등을 위해 기도한다.

뮤지컬 ‘바울’도 무대에 올린다.

캄보디아 ‘증인’ 뮤지컬팀이 9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본당에서 순회공연을 한다. 10명의 캄보디아 현지 학생들로 구성된 ‘증인’팀은 45분 간 뮤지컬 ‘바울’ 공연 전체를 한국어로 선보인다. 캄보디아 세계로 선교센터에 소속된 증인팀은 현지 교회공연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가스펠’, ‘베드로’ 등 한국어 뮤지컬을 준비해 2년마다 한국 순회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뮤지컬 ‘바울’은 포항소망교회, 울산 세계로교회 등 전국을 돌며 30일까지 이어진다.

찬양예배도 드린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포항남노회 중고등부연합회(회장 박정연)는 15일 오후 6시 포항효자교회 본당에서 ‘주님을 향한 예배’를 주제로 ‘청소년 찬양축제’를 연다.

청소년 찬양축제에는 포항지역 남노회 소속 교회 청소년들과 지역 고등학교 기독학생회 학생, 교사, 학부모, 교인 등이 참석,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게스트로 장종택 목사와 김선실·이고움·박혜수 등 CCM 스타들이 출연, CCM과 찬송가를 부른다.

동성애의 위험성을 알리는 특별 세미나도 열린다.

포항늘사랑교회(담임목사 최득섭)는 9일 오후 2시30분 교회 본당에서 김지연 약사를 강사로 초청해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이사)는 ‘동성애의 보건적 문제와 차별 금지법’ 등 동성애와 관련해 특강한다. 김 약사는 특강에서 동성애의 실태와 위험성을 알리고, 엄청난 사회적 비용부담을 지불해야 하는 등 폐해를 들려준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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