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에도 당당하고 폼나는 `해맞이 패션`
칼바람에도 당당하고 폼나는 `해맞이 패션`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13.12.30 02:01
  • 게재일 2013.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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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출 여행 패션 연출법

2014년 청말띠의 해 갑오년이 성큼 다가왔다.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산과 바다에서 감상하는 일출은 새해의 또 다른 묘미. 이때 기능성과 스타일이 뛰어난 아웃도어 제품을 활용한다면 칼바람에도 당당하게 일출을 맞이할 수 있다. 새해맞이 해돋이 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위해 해돋이 패션 연출법을 제안한다.

구스다운 점퍼, 갑작스런 눈·비 대비 유용
바람·소금기 대비 귀달이 털모자 착용해야

□ `겨울 바닷바람`을 이기는

그 남자의 해돋이 패션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려는 남성은 아우터 선택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방수, 방풍은 물론 발수와 투습까지 되는 로우알파인의 구스다운 점퍼는 갑작스런 눈과 비에 대비할 수 있어 유용하다. 특히 태양광선, 원·적외선, 가시광선 등 빛을 흡수해 온도를 상승시키는 히팅 가공용법이 겨울바다의 세찬 바람에도 당당한 남성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목까지 올라오는 노르딕 패턴 니트를 이너웨어로 받쳐 입으면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춘 해돋이 패션이 연출된다. 또 바람과 소금기에 대비해 귀달이 털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 산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그녀,

`활동성`을 명심하라

산의 정상에서 새해를 맞이하려는 여성은 아우터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초경량 소재로 부담없이 구스다운 점퍼 위에 레이어드할 수 있는 로우알파인의 하드쉘 재킷은 방수와 방풍 효과를 배가시켜 새벽 산의 이슬과 추위로부터 여성을 지켜준다.

활동성이 요구되는 등산은 신축성이 뛰어난 등산 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다. 이때 기모 안감 여부를 확인해 보온성을 갖추도록 하고 스키니한 핏을 선택하는 것이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

한편 세계적인 테크니컬 아웃도어 브랜드 로우알파인은 작년 네이버 직장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가성비 아웃도어`돌풍을 몰고온 브랜드다. 로우알파인의 제품들은 CJ오쇼핑 방송 및 CJ몰(http://www.cjmall.com)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 보온성 강화된 남녀 커플

구스다운 롱점퍼

해돋이 여행을 떠날 이들을 위해 LG패션의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라푸마가 원정복`파이오니어`를 제안한다.

파이오니어는 머리부터 다리까지 감싸는 긴 길이감의 보온성이 강화된 구스다운 롱점퍼로, 일반적인 롱다운점퍼에 비해 슬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것이 특징이다. 충전재로 사용된 구스다운은 효과적으로 외부 공기 흐름을 차단하여 덕다운과는 차별화된 보온력으로 오랜 시간을 야외에서 보내게 되는 일출 여행에 제격이다.

특히 배낭에 주로 쓰이는 코듀라 원단으로 만들어진 덕분에 마찰, 마모로 인한 손상을 방지해 내구성이 우수하며 후드 안쪽이 기모 보아털로 돼 있어 탁월한 따뜻함을 자랑, 2월까지 이어질 겨울 한파에 대비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무엇보다 젊은 아웃도어인들이 선호하는 심플한 디자인에 다양한 크기의 멀티포켓으로 수납성을 강화해 아웃도어는 물론 겨울 스포츠 등 다방면에서 활용도가 높다. 또한 파이오니어는 허리 부분의 스트링으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고, 슬림한 핏(fit)을 부각시킬 수 있어 여성들도 스타일리시한 일상복으로 소화할 수 있다. 길이가 짧은 다운 재킷에 비해 하체를 충분히 덮는 파이오니어는 슬림한 하의에 부츠 등을 매치하면 따뜻하고도 감각적인 아웃도어룩을 완성할 수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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