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1, 2차 수시 1천230명 선발
동국대 경주캠퍼스 1, 2차 수시 1천230명 선발
  • 윤종현기자
  • 등록일 2013.08.29 05:40
  • 게재일 2013.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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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13일, 11월 11~15일 원서접수
한의예과 이외 생활기록부 100%로 적용

2014학년도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1차는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2차는 수능시험일 이후인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각각 인터넷으로 실시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2014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일반 전형, 입학사정관 전형 등을 포함해 정원 내·외 총 1천2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14학년도 전형에서 전년과 달라진 부분은 크게 ◆교과우수자 전형의 신설 ◆입학사정관 전형인 BEST인재 전형의 신설 ◆교과우수자 전형에서 한의예과인 인문/자연 지원자별 분리모집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전형의 신설 ◆영남지역고교출신자 전형의 폐지 등이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수시 1차 일반 전형은 한의예과 이외에는 학교생활기록부 100%로 학생을 선발하며, 일부학과를 제외하면 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 중 상위 2개 영역의 합이 10등급 이내가 기준이며, 일반영역에서 수능 B형을 응시할 경우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하여 적용한다. 일반 전형 한의예과는 학생부 50%, 논술 50%로 선발하며, 수학능력시험 국어, 수학, 영어(B), 3개 영역의 합이 5등급 이내여야 최저학력을 충족할 수 있다.

교과우수자 전형은 인문계 고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들 또는 외국어고, 과학고, 종합고 인문계 학급의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들이 지원 가능하며 일반전형에 비해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되어 적용된다. 교과우수자 전형의 한의예과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100%로 학생을 선발하며, 인문계 지원자와 자연계 지원자를 분리하여 각 10명씩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 지원자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B) 영역의 합이 5등급 이내, 자연계 지원자의 경우 국어, 수학(B), 영어(B) 영역의 합이 5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BEST인재 전형은 학생부 40%에 서류평가와 면접이 각 30% 반영된다.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서류평가와 면접고사가 실시되며, 충실히 학교생활을 수행한 학생은 누구라도 지원이 가능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경주/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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