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공화국 신학생 2명이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파견돼 최근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를 예방했다. 이들은 앞으로 대구대교구의 지원으로 공부하게 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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