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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북구발전에 하나의 획 그을 터”

배광식 대구 북구 부구청장이 구청장 출마선언을 했다.배 부구청장은 1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6.4지방선거에서 북구청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배 부구청장은 지난 3일 명퇴신청을 했고 오는 25일 전후로 퇴직할 예정이다.배 부구청장은 “지금까지 22년간 북구에 살았고, 북구 부구청장으로 재직한 만큼 어느누구보다도 북구를 잘 알고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주어진 인생은 덤으로 생각하고 북구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싶은 만큼 주민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그는 북구에 주민이 모이는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청사진을 그려놓았다고 밝히면서 구청장은 예산문제로 단독으로 할 수 있는일이 많지 않지만, 중앙정부의 고시동기들을 비롯 폭넓은 인맥으로 북구발전에 하나의 획을 긋겠다고 말했다.배 부구청장의 동기는 국무조정실장을 비롯, 중앙부처에 차관급이 8명이나 포진해 있다.배 부구청장은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의 길에 들어선 이후 만 38세 최연소 나이로 대구시 경제국장을 역임한 것을 비롯, 환경국장, 행정국장, 남구·수성구 부구청장 등 능력을 인정받았다.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병마로 인해 여러차례의 수술 등을 거쳐 암을 극복한 인간승리자로 불리고 있다. 오는 20일 한국패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계획이다./이창훈기자myway@kbmaeil.com

2014-02-11

“다양한 사람 어우러지는 하이브리드 정치 실현”

심현정사진 전 대구여성환경연대 대표는 27일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출마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오는 6월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심 전 대표는 “시민의 행복과는 동떨어진 과거의 대구정치를 타파하고 시민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서하는 정치의 본질을 추구하기 위해 대구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20년째 GRDP 전국 꼴찌로 대변되는 대구경제의 침체는 대구를 위해 헌신하는 정치인이 그동안 없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또 “대구의 미래 먹거리를 결정하는 것은 정치문제로서 시장이 되면 대구를 되살리는 `대구 신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속시원하게 대구를 힐링하겠다”며 “연령·성별·계층·지역·학연 등과는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이종교배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대구 애플 프로젝트와 통일대박 대박대구`를 모토로 통일도시 대박대구의 기반마련을 위한 역동적 청도물류망 구축하겠다”며 “부산항-마산·창원-성서국가산단-세종시-인청공항을 잇는 철도를 건설해 대구를 대기업이 찾는 물류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대구~광저우 합작회사를 만들어 대구를 내수용 자동차 생산기지로 삼고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은 대박`이라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대구와 평양간 직항로를 개설하겠다는 복안도 있다”면서“오래동안 축적돼 있는 대구의 힘과 에너지를 결집해 대구를 힐링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한편, 심현정 전 대표는 여성재단 이사장과 안철수재단 이사장을 지낸 여성운동의 대모 고 박영숙 여사와 전국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로 활동 해왔고 현재 사단법인 `몸과 문화` 대표를 맡고 있으며 대학시절부터 지역을 기반으로 환경과 생태를 지키기 위한 시민사회 활동을 해왔다./김영태기자piuskk@kbmaeil.com

201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