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와 경북대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19일 호텔수성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선 동문과 대학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허영우 총장과 추교관 총동창회장은 당선 동문들에게 축하패를 전달하며 당선을 축하했다.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경북대 출신은 국회의원 1명, 광역자치단체장 1명, 교육감 2명, 기초자치단체장 9명, 광역의원 32명, 기초의원 66명 등 총 111명이다.
국회의원 당선인은 영어교육학과 79학번 이진숙 의원(대구 달성군)이며,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수학교육과 74학번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이름을 올렸다. 교육감 당선인은 물리교육학과 83학번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교육학과 74학번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다.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김병삼 영천시장, 김장호 구미시장, 김학홍 문경시장, 박용선 포항시장, 조주홍 영덕군수, 주낙영 경주시장, 최유철 의성군수, 황병직 영주시장 등 9명이 당선됐다.
허영우 총장은 “국민과 지역사회의 선택을 받아 당선의 결실을 이룬 동문 여러분께 축하와 경의를 표한다”며 “국민의 기대를 품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 모교도 앞으로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