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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 포항해경서장, 철강마라톤서 “구명조끼는 생명조끼” 해양 안전 캠패인 개최

김국진 기자
등록일 2026-06-15 14:53 게재일 2026-06-1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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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가운데 49번)이 해양안전 캠페인에서 해양경찰서 직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제10회 포항철강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철강과 바다의 도시인 포항에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한 바다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13일 포항해경은 포항 송도 및 영일대 해안 일원에서 열린 포항철강마라톤에서 지역민과 함께 하는 해양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마라톤에는 포항시민들과 동호회원 등 약 2만 명이 참가했으며, 39명의 해양경찰관들도 구명조끼를 착용하거나 홍보용 풍선을 매달고 5km 및 10km 마라톤에 동참했다.

해경은 행사장 내 구명조끼 착용 홍보부스를 설치해 참가자들에게 ‘구명조끼 생명조끼’문구가 적힌 홍보물을 나눠주기도 했다. 또 영일대해수욕장 내 빛의 시계탑에도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관련 홍보 이미지를 표출했다.

/김국진기자 bunnyji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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