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 생활체육 파크골프 교실’이 10일 남구 종합스포츠타운 파크골프장에서 개강했다.
이번 교실은 대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며, 에이스파크골프는 교육생들을 위한 모자와 교재를 지원했다.
개강식에는 권복만 남구체육회장, 전웅식 남구파크골프협회장, 최효정 남구체육회 사무국장, 박성숙 교육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교육은 6월 10일부터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권복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즐겁게 운동하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며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웅식 회장은 “앞으로 협회장배 대회와 남구청장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며 “교육을 통해 실력을 쌓고 동호회를 구성해 대회에도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강의를 맡은 박성숙 교육위원장은 “교육생들이 파크골프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성심껏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생 김진문 씨는 “체육회가 운영하는 무료 강좌인데다 수준 높은 강의라는 이야기를 듣고 신청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파크골프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권 회장은 교육생들의 원활한 교육 참여를 위해 다과와 음료, 파크골프공 등 간식을 지원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황인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