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은 11일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북 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5~2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3도, 영주 25도, 안동 27도, 대구·포항·김천 29도로 예상되며, 전날보다 1~2도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도 0.5~1m 높이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으니 교통안전과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