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안전과 화합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
의성경찰서는 지난 8일 제75대 의성경찰서장으로 김대웅 총경이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의성군 금성면 출신인 김대웅 서장(54)은 경찰대학 11기로 1995년 경위 공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부산경찰청 청문감사관, 112종합상황실 팀장, 안전계장, 경무기획정보화장비 치안지도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쌓아왔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성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군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경찰 △실력과 정의감으로 무장한 당당한 경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성경찰을 제시했다.
특히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 활동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들을 향해서는 “출근길이 즐거운 직장을 만들기 위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의성경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대웅 서장은 지역 출신 경찰 지휘관으로서 지역 실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치안서비스 강화와 조직 내부 소통 활성화에 힘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