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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농촌 생활여건 개선사업 본격 추진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6-10 09:48 게재일 2026-06-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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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농산어촌개발·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에 3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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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의성군이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목표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총 300억 원을 투입해 10개 지구에서 추진된다. 현재 의성읍 중심지활성화사업 1개소를 비롯해 금성·봉양 기초생활거점조성 1단계 사업 2개소, 단촌·점곡·옥산·사곡·춘산·가음·안평 기초생활거점조성 2단계 사업 7개소가 진행 중이다. 사업은 생활·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한 거점시설 조성과 함께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추진된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군내 8개 마을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마을당 약 20억 원을 투입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노후주택 정비,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평면 용봉리와 안평면 금곡2리가 신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의성군은 8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를 통해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정주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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