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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사업도 안전이 최우선…한수원, 안전 문화 캠페인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6-10 10:06 게재일 2026-06-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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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 뿌리내릴 것”
한국수력원자력 체코원전사업처 직원들이 경주 불국사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체코원전사업처가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체코원전사업처 직원들은 9일 경주 불국사 일대에서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수원이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안전 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경주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장현승 한수원 체코원전사업처장은 “한수원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원전 운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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