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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유아교육과, 유아교육 전문 인재 양성 주력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6-08 13:18 게재일 2026-06-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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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발달 교과목 재학생, 발달 이론과 교육 원리 현장 적용
동양대 유아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전문 인재 양성 주력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지역 유아들과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동양대학교 제공

동양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혁신적인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유아교육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동양대 유아교육과는 동두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보이음 프로그램 문화예술로 소통 더하기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과 연계해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에 걸맞은 예비 유아교사의 실무 역량과 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유아기는 생애 주기 중 인지적·정서적·사회적 발달이 가장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결정적 시기로 이 시기의 교육을 담당할 교사의 전문성과 사명감은 미래 사회의 주역을 키워내는 핵심 동력이 된다. 

동양대는 이러한 유아교육의 거시적 가치에 주목해 강의실 안의 이론에만 머무는 교육이 아닌 현장과 밀착된 생생한 실천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영유아발달 교과목을 수강 중인 1학년 재학생 30명이 참여해 대학에서 배운 발달 이론과 교육 원리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박물관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 활동에 참여한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들과 직접 소통하며 놀이를 지원했다. 

특히 동양대 유아교육과가 보여준 노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의 유아교육 혁신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대학은 동두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유아교육기관 및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학생들이 미래 교사에게 필수적인 소통 능력과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고 있다.

정재은 동양대 유아교육과 교수는 “미래 유아교육을 이끌어갈 예비교사들에게 현장은 가장 살아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학생들이 유아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전문성과 사명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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