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은 8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북 북부 동해안과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5~1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2~27도의 분포를 보이며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낮 기온은 김천 27도, 대구·경산·칠곡·의성·구미 26도, 상주·문경·예천 25도, 포항 24도, 영주·영양 23도, 봉화·울진·영덕 2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해 대기질은 대체로 쾌적하겠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이가 클 수 있다”며 “외출이나 야외활동 시 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