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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서울국제관광전서 공동 홍보관 운영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6-04 11:21 게재일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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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생협력으로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2026 대구경북 여행홍보관’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대구시와 경북도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2026 대구경북 여행홍보관’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 관광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로, 40여 개국 400여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총 5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두 시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대구·경북 여행’을 각인시키는 전략적 무대로 양 시·도는 공동 홍보관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을 모았다.

경북도는 ‘여행의 완성! 경북’을 주제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세계유산 자원, 레트로 감성의 워케이션, 야간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경북 여행상품 통합 플랫폼인 ‘투어054’를 집중 홍보하한다.  경북투어패스·경북e누리·예비엄마아빠 행복가족여행 등 다채로운 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특별존도 운영한다.

대구시는 ‘열정이 여행이 되는 곳’을 주제로 도심 관광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대구 여행 필수 코스인 ‘대구시티투어’ 상품을 집중 홍보하고 이용 방법을 안내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대구로 이끌 계획이다.

또한 두 시도는  포토키오스크, 에어볼 뽑기 게임, 스탬프 투어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동 브랜드 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이 가진 고유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 마케팅을 통해 공동 브랜드 가치를 한 차원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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