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김순심 교수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선린대는 김순심 교수가 지난 26년간 보건의료 교육 최일선에서 헌신하며 대한민국 응급구조학의 기틀을 마련하고 대학 행정 혁신과 국가 보건정책 발전, 후학 양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 응급구조학의 도입기부터 관련 교육체계를 확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전경국 총장직무대행은 “김순심 교수님은 우리나라 응급구조학의 시작과 함께 국가 응급구조 교육체계를 정립하신 분으로 모든 응급구조인의 자랑이자 귀감”이라며 “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헌신해 주신 그간의 공로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