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작전사령부 장병·가족 대상 쇼핑·문화 혜택 제공 6월부터 대구권 4개 점포로 확대 운영
롯데백화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군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 소속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 내 전용 커뮤니티인 ‘아너스 클럽(Honors Club)’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아너스 클럽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쇼핑과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전용 서비스다.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입 고객에게는 패션·뷰티 상품군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 증정 쿠폰(연 5매)을 비롯해 식품 상품군 5만 원 이상 구매 시 엘포인트 3000점 적립, 무료 주차 3시간, VIP 바(BAR) 음료 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군 장병을 위한 문화 지원 행사도 진행됐다.
상인점은 지난달 22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 소속 장병과 가족 330여 명을 초청해 영화 관람과 팝콘 세트를 제공하는 롯데시네마 초청 행사를 열었다.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는 ‘호국보훈기념 럭키 4 데이즈’ 행사를 통해 구매 금액대별 모바일 상품권과 식품관 할인권을 증정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중 아너스 클럽 서비스를 대구점과 상인점, 이시아폴리스점, 율하점 등 대구권 4개 점포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군 장병과 가족을 위한 생활밀착형 상생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윤석 롯데백화점 상인점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병과 가족들이 실질적인 혜택과 편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