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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영양군지부 ‘농심천심(農心天心)’ 정신으로 신규조합원과 소통

장유수 기자
등록일 2026-05-28 14:28 게재일 2026-05-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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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조합원 30여 명 대상 농협 핵심가치·농업의 공익적 역할 공유
오창주 지부장 “농업인의 삶과 지역 농촌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 되겠다”
남영양농협 신규 조합원들이 27일 남영양농협 본점에서 열린 ‘신규조합원 교육’에 참석해 농협의 핵심가치와 농심천심(農心天心) 정신을 되새기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오창주 농협 영양군지부장이 ‘농심천심’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농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농업과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강조했다./영양군지부 제공

농협 영양군지부(지부장 오창주)는 지난 27일 남영양농협(조합장 박명술) 본점에서 신규 조합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신규조합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협의 핵심 가치와 농업·농촌의 공익적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사회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오창주 지부장은 ‘농심천심(農心天心)’을 주제로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협 정신을 강조하며, 농업인과 함께 호흡하는 농협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오 지부장은 “농업과 농촌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지역 공동체를 지켜가는 국가의 근간”이라며 “농협은 농업인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섬기는 조직으로서, 신규 조합원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고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지역 농촌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며 “농업인이 존중받고 농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명술 조합장은 “새롭게 함께하게 된 조합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남영양농협의 미래인 만큼, 서로 협력하고 힘을 모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농협 영양군지부와 남영양농협은 앞으로도 신규 조합원 교육과 현장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장유수기자 jang777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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