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국제승마장에서 23~24일 이틀간 열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승마경기가 국내 최고 시설을 자랑하는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별로 대표 선발전을 거친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비록 어린 선수들이지만 침착한 경기 운영과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미래 승마 인재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대회로 평가받았다.
경기는 15세와 12세 이하부로 나눠 마장마술과 장애물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
나이 어린 유소년들이 참가한 대회인 만큼 안전조끼와 헬멧을 철저히 착용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선수 보호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이재길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승마 활성화와 미래 승마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단위 승마대회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