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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와촌 시설재배 자두(정상) 본격 출하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5-21 13:39 게재일 2026-05-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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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재재 자두 ‘정상’이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심한식 기자 

경산 와촌면의 지역 대표 특산품인 자두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와촌 자두는 뛰어난 당도와 산미의 조화로 서울 등 대도시 백화점과 대형 유통업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와촌 지역은 팔공산과 무학산 자락에 있어 일교차가 크고 배수가 우수해 자두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물 빠짐이 좋은 토양은 자두 특유의 단맛과 풍부한 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와촌은 노지재배를 중심으로 자두가 생산되고 되지만 일부 농가가 시설재배로 출하 시기를 앞당겨 조생종인 ‘정상’을 출하하고 있다.

노지재배는 조생종인 ‘정상’이 6월부터 출하를 시작해 후무사, 추희 등 다양한 품종이 차례로 출하된다.

조생종 자두는 부드러운 과육과 상큼한 산미가, 만생종 자두는 높은 당도와 우수한 저장성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고 추희 품종은 과실이 크고 풍미가 뛰어나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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