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대구 동구 둔산동 육류창고 화재⋯1시간여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5-20 10:25 게재일 2026-05-21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대구 동구 둔산동 한 육류 취급 창고의 화재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동구 둔산동의 한 육류 취급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약 1시간 만에 진화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5시 52분쯤 대구 동구 옻골로 일대 창고에서 “도로 오른쪽에 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전 6시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1분 뒤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어 오전 6시 38분 초진에 성공했으며, 오전 7시 5분에 완전히 불을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창고 1개 동이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