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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경북도와 농산물 유통 협력 강화⋯판로 확대 논의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5-20 10:34 게재일 2026-05-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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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지난 15일 경북도 농축산유통국 및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관계자들과 함께 ‘농산물 유통 효율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제공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경북도와 손잡고 농산물 유통 효율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20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5일 경북도 농축산유통국과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관계자들과 함께 ‘농산물 유통 효율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변화와 온라인 유통 확대 등 급격히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경북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한편 대구 소비지와 연계한 상생형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김철수 농식품유통과장, 정우석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과 김상덕 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매시장 내 물류시설과 경매 현장을 둘러본 뒤 농산물 유통 효율화와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경북도 우수 농산물의 도매시장 거래 활성화 및 소비 촉진 협력 △출하 물량 집중 시 물량 분산과 가격 안정화 대응 방안 △온라인 도매시장 활용 확대 및 산지-소비지 연계 유통모델 구축 등이다.

공사는 향후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덕 공사 사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 농산물 유통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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