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6월 5일부터 7일까지 농산물 가공제품 프리마켓 열어
상주시가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우수 농산물 가공제품 판매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천섬 농산물 가공제품 프리마켓’을 개최한다.
경천섬 인근 다목적광장(도남동 183)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낙동강 제1경인 경천섬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주 농산물 가공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
농산물 가공업체 14개소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표고국수 밀키트, 라이스칩, 샤인머스캣 와인, 딸기잼, 참기름·들기름, 쌀식빵 등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곶감치즈말이 만들기, 사과고추장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내 취향과 잘 맞는 와인과 음식을 경험해 보는 와인 페어링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블록쌓기, 주사위 게임, 윷놀이 등 다양한 보드게임 콘텐츠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경천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