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지역 수출기업의 통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 포항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한-UAE CEPA 협정 및 대미 수출 원산지 규정·판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발효된 한-UAE 협정 체결과 미국의 원산지 검증 강화에 선제 대응해 지역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한-UAE CEAP 협정 설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협정 체결에 따른 경북 지역 주요 업종과 관련된 관세 혜택과 유망 수출 품목 등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원산지정보원은 ‘대미 수출기업 원산지 규정과 판정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최근 강화되고 있는 미국발 통상 규제와 원산지 검증 확대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판정 사례를 관련 품목 중심으로 설명해 실무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설명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포항상공회의소 홈페이지 행사/교육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270-1234)로 문의하면 된다.
/정혜진기자 jhj1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