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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원팀’···포항 주요 현안 공동 입장 발표

배준수 기자
등록일 2026-05-12 15:21 게재일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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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왼쪽)와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경북매일 DB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가 ‘원팀’으로 포항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과 관련한 공동 입장을 발표한다. 

18일 오후 3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이철우 후보와 박용선 후보는 철강산업 고도화를 위한 공약을 먼저 내놓는다. 

광역단체장에게 전기요금 책정 권한을 이양해 산업용 전기료를 인하함으로써 포항 철강기업의 부담을 덜고, 포스코가 추진 중인 수소환원제철과 특수강 생산 시설 전환을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한다. 

‘꿈의 신소재로’로 불리는 그래핀 등 신소재 산업 육성 지원과 더불어 남구 청림동 앞바다에 기업전용항만을 보유한 스마트 산업 밸리를 구축해 포항을 초혁신 산업 글로벌 허브로 만들겠다는 공약도 내놓는다.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권한 확대를 위해 경북도가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매칭사업 등의 명목을 걸지 않고 풀예산 형식으로 포항시에 배정하는 사업도 시범 실시하겠다는 계획도 밝힐 예정이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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