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이인선·강대식 총출동…500여 당원·군민 결집
김진열 국민의힘 대구 군위군수 후보가 12일 오전 군위읍 중앙길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강대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후보, 당원과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해 김 후보의 필승을 기원하며 결속을 다졌다.
개소식은 내빈 소개와 임명장 수여, 축사, 필승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뭉치자” 구호를 외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축사를 통해 “군위는 대구 미래 성장의 핵심이자 기회의 땅”이라며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도시철도 연장 등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군위는 획기적인 발전을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김진열 후보와 함께 군위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군위는 대구의 옥동자”라며 “당과 뜻을 함께할 때 예산과 정책 추진에 더욱 힘이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 강대식 의원도 “이번 선거는 군위의 미래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요한 선거”라며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김진열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개소식은 단순히 선거사무소의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라 군위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민선 8기 동안 대구 편입과 통합신공항, 군부대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군위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과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선 9기에는 이를 실질적 성과로 완성해 통합신공항을 지역 성장의 축으로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행복한 군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