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1박 2일 캠프 운영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안윤정)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적 역량 키우기에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최근 1박 2일 일정으로 캠프형 프로그램 ‘우리서로 친해지길 바래’를 운영했다.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과 자기 성장을 돕기 위해서다.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로 구성된 상주 꿈드림 청소년단의 합의된 뜻을 반영해 참여 중심 체험활동으로 이뤄졌다.
공동체 안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사회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기며 건강한 소통 능력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팀별 요리경연대회, 레크리에이션, 보물찾기, 골든벨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도전과 협동심을 일깨우며 긍정적인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상담·교육·직업·자립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문의 054-534-313)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