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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안느루’ 귀농.귀촌 박람회에 큰 관심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4-28 10:42 게재일 2026-04-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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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ARM EXPO 2026 우수 홍보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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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Y-FARM EXPO 2026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최근 농식품부 주최로 수원에서 3일간 열린 Y-FARM EXPO 2026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상주시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귀농·귀촌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은퇴 예정자 등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상주시는 현장 홍보관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상담과 맞춤형 정책 안내를 통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귀농인의 집,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등 기존 정착 지원정책은 물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 중인 ‘이안느루’사업을 연계 홍보해 주목 받았다.

‘이안느루’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는 사업으로, 박람회 현장에서는 이안느루 프로그램과 창업 연계 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정착 모델로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상주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 확보, 주거 마련, 창업 지원 등 초기 정착 과정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청년층을 위한 스마트농업 정책과 은퇴 세대를 위한 안정적 정착 방안을 함께 안내하는 등 계층별 수요를 반영한 홍보에 나섰다.

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Y-FARM EXPO 2026 우수 홍보관 선정은 상주시 귀농·귀촌 정책과 이안느루 사업의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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