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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대통령기 종합준우승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4-28 10:43 게재일 2026-04-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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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 1위, 최우수지도자상(이형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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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한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상주시 제공

국내 실업팀 중 최고 기량을 자랑하는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다시 한번 존재감을 확인했다.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은 최근 전남 나주시 일원에서 6일간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을 이끈 이형주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대한사이클연맹, 전라남도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했으며, 남여 15세·18세 이하부, 남자대학부 남·여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메디슨 1위(장수지, 김민정), 단체추발 경기 2위, 10km 옴니엄 2(템포레이스) 2위(오채원), 1km 독주경기 2위(김민정), 1Lap (S/S) 2위(박예빈), 4km 개인추발 2위(김민정), 경륜 2위(이다은)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 이형주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까지 더해 상주시청 사이클팀의 위상을 높였다.

상주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값진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모든 경기를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한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상주시의 명예와 이미지를 더욱 빛내 달라”고 당부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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