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도군수 선거는 김하수 청도군수 예비후보가 이선희 예비후보와의 국민의힘 경선에서 승리하며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가며 제8회 청도군수 선거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100%의 순수한 리턴매치는 이승민 예비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아니지만 제8대 선거에서 경쟁을 펼쳤던 박권현(전 경북도의원) 무소속 예비후보와 다시 경쟁을 펼친다.
김하수 청도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군민들이 위임해 주신 군수직을 수행하면서 오직 일과 결과로 증명해 왔다”며 “2026년 본예산 7563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편성 시대를 열었고 2025년 생활인구 34만 명에 청도 방문객 1 1017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저출산·고령화·지방소멸이라는 큰 위기 앞에서 청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새로운 목표를 수립하는데 매우 유의미한 기록으로 지난 4년이 도약의 시간이었다면 이제 4년은 완성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 예비후보는 중단없는 군정으로 청도발전을 두 배로 견인하기 위한 △청도 자연 드림파크 조기 완공 △대구권 광역철도 청도 연장과 청도 시내버스 이용 완전 무료 시행 △농업대전환으로 농가소득 2배 향상 △자연·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천만 관광도시 조성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촘촘한 돌봄 서비스 구축 △출산부터 대학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주거·생활·교육·민생 SOC 신속 해결 등을 제시했다.
청도혁신과 희망 출발을 표어로 제8대에 이어 제9대 청도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권현 청도군수 예비후보는 “1998년 군의원으로 시작해 도의원 3선에 이르기까지 24년간 오직 청도의 이익과 발전만을 위해 뛰었고 그동안 쌓은 실력과 인맥을 이제 청도 대변혁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또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멈춰버린 청도의 현실을 마주할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며 “막힌 곳은 시원하게 뚫고, 부족한 예산은 확실히 챙겨와서 군민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청도’를 만들겠다”며 ‘청도 대변혁 5대 약속’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5대 약속은 △민생 경제 대변혁 △사통팔달 교통망 △아이 키우기 좋은 청도 △따뜻한 상생 동행 △행정 쇄신 등으로 군민 평생 연금 시대와 대구 20분 생활권 실현, 24시간 응급의료 체계, 군수 직통 신문고 운영과 민원 처리 기간 50% 단축을 실현한다.
특히 청도의 자연 자원으로 얻은 이익을 군민에게 직접 돌려드리는 ‘햇빛·바람 연금’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8개 읍면을 순회하는 현장 밀착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22일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승민 청도군수 예비후보는 “직접 군수를 선택한 지가 어느덧 30년이 되었지만 청도는 시대적인 질문과 구조적 위기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청년이 희망을 담아가고 상식과 원칙이 살아 있는 건강한 청도, 약자의 편에 서고 선대가 물려준 유산과 자연을 지혜롭게 살찌우는 청도를 지향하고 있어 사람 중심으로 사람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민생중심으로 청도군의 행정의 질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승민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청도군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대한 선거로 젊은이들이 열심히 살면 행복해지는 고장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사람 중심으로 사람의 미래에 투자 △민생중심 △위민정신 △공정한 사회 구현 △주민과 소통하는 정치와 책임지는 행정 등을 공약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젊은이들이 열심히 살면 행복하게 사는 부모님의 고향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행복한 고장, 투명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군수를 표명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