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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주상절리 일대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 캠페인 전개

황성호 기자
등록일 2026-04-23 09:58 게재일 2026-04-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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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줄이자” 월성본부, 관광객 대상 탄소중립 실천 홍보
참가자들이 관광객들에게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월성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경주시 양남면 주상절리 일대에서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경주 에너지와 여성’(회장 이외자)과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시민단체 회원 40명과 월성본부 직원 10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동경주 대표 관광지인 주상절리를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포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됐다.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가전제품 효율적 사용 등 실천 방안을 안내하며 에너지 소비 절감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홍보 전단지와 친환경 장바구니가 함께 배포되며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외자 경주 에너지와 여성 회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정화 활동과 친환경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환경 인식 제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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