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체감 성과로 청송 대전환
임기진 청송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2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송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예비후보는 “농업 불안과 지역경제 침체, 인구감소 등 위기 속에서 이제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결과 중심 군정이 필요하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청송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삶이 나아지고 지갑이 두툼해져야 진짜 발전”이라며 “군민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정책 방향으로 △스마트·데이터 기반 농업 전환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소득도시 조성 △체류형 관광 ‘청송 스마트 스테이’ 구축 △청년·어르신 세대공존 정주환경 조성 △365 재난 대응체계 확립 등을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농업과 관광이 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군민의 삶과 안전을 책임지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 “소득·에너지·돌봄·생활안정이 보장되는 ‘청송형 기본사회’를 통해 지역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청송의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