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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4-18 15:50 게재일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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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검증된 실력으로 ‘꽉 찬 영주’ 만들 것”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지만 함께 움직이면 영주는 반드시 바뀐다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김세동기자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소멸 위기에 처한 영주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송 예비후보는 영주의 현실을 심각한 위기로 규정하며 중앙부처 30년의 경험과 압도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영주의 대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송 예비후보는 “현재 우리 영주는 학교와 상가, 공장이 비어가고 청년들이 떠나가는 두려운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고 진단하며“정말 이대로 괜찮겠느냐”는 질문을 시민들에게 던졌다. 

송 예비후보는는 위기에 빠진 영주를 구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검증된 행정 전문가의 실전 능력이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특히 상대 진영의 공세에 대해서는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자신은 영주 예산 증액과 영주댐 준공, 국도 28호선 고시 등 그간의 성과를 열거하며 실력을 증명했다. 

또, 소위 끈 떨어진 인맥이라는 이야기에 대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200여 명의 고시 동기들이 현재 중앙부처 실·국장과 차관으로 포진해 있다”며“30년 중앙부처 인맥과 경험을 영주를 위해 마음껏 활용하라. 영주의 곳간은 검증된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 예비후보는 영주를 다시 활력으로 꽉 채우겠다며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의 기회발전특구 및 스마트그린 산단 전환을 통한 기업 유치, 영주 엑스포의 국가사업 승격을 통한 관광객 유입, 원도심과 구도심의 복합개발을 통한 도시 생동감 회복, 실질적으로 돈이 되는 농촌 환경 조성, 시민과 소통하는 혁신 행정 구현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송 예비후보는 “소통 영주, 부자 영주, 안심 영주를 만드는 것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며“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지만 우리가 함께 움직이면 영주는 반드시 바뀐다”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송명달 예비후보는 “모든 것을 던져 영주의 변화를 이끌겠다”며“돈과 사람, 활력이 넘치는 꽉 찬 영주를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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