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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찰서, 봄철 안전 확보 위한 '전략회의' 개최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4-16 14:01 게재일 2026-04-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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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찰서는 최근, 김재미 서장 주재로 봄철 안전 확보 위한 ‘4월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칠곡경찰서 제공

칠곡경찰서(서장 김재미)가 봄철 범죄 예방과 지역 맞춤형 치안 강화에 나섰다. 

경찰서는 16일 오전 경찰서 회의실에서 주요 과장과 지역경찰관서장, 경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4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범죄통계와 112신고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지역 내 치안 취약 요인을 진단하고, 기능별 대응 방안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특별범죄예방활동 강화기간’ 운영에 따른 부서별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분야별로는 범죄예방대응 부문에서 4~5월 빈발하는 차량털이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함께 최근 급증한 물품 사기 예방을 위한 ‘치안드림센터’ 중심의 현장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여성청소년·교통 분야는 성범죄 예방 활동과 행락철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수사·경비 분야는 가시적 형사 활동 강화와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경북청 광역예방순찰팀장은 캠프캐롤 일대 드론 순찰 확대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부서 간 협업 방안을 제시하며 협력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재미 서장은 “기능 간 유기적인 협업과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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